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음의 기사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 (문단 편집) === 전투 자원 === 죽음의 기사는 '룬'과 '룬 마력'이라는 두 가지 전투 자원을 가지고 있다. 룬은 총 6개이며, 룬을 사용하면 사용한 최대 3개의 룬에 기본 10초의 룬 쿨타임이 돌기 시작하고, 소모한 룬 하나당 10의 룬 마력이 차오른다. 리치 왕의 분노 당시, 룬은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한 룬이 곧바로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완벽하게 정형화된 딜사이클이 있었고, 이 딜사이클을 얼마나 당황하지 않고 잘 따라하느냐가 딜의 핵심이었으며, 룬 마력은 그야말로 룬 재생동안의 딜 손실을 매꾸는 용도였다. 그러나 대격변 이후 같은 종류의 룬끼리는 하나의 룬이 다 회복되어야 다음 소모된 룬의 쿨타임이 돌게 한 대신(죽음의 룬으로 변화한 룬은 기존 위치의 룬을 따른다), 룬 마력을 소비하면 일정 확률로 룬이 바로 회복되는 "룬 강화"를 추가하여 기존의 딜 사이클에 변화를 주었으며,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룬 마력을 소비하는 룬 회복 수단을 위의 룬 강화를 포함해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게 만듦으로서 룬과 룬 마력은 한쪽을 사용하면 다른 한쪽을 보충하는 구조로 변화했다. 이는 기존의 딜 사이클 양상을 바꾸게 될 정도의 변수를 만들게 되었다. 룬 마력을 소모한 후 룬의 재생을 보고 무슨 딜을 해야할지 그냥 좀 견뎌가면서 싸울지를 결정 해야한다. 예를 들면 다른 룬의 재생을 기다릴지 아니면 있는 룬을 다시 소모해 룬 마력을 확보할지 등이다. 이를 이용해 심하게 경직 되어있던 공격 방식을 좀 더 능동적이고 재미있게 만들려 한다는 계획이고 그럭저럭 효과를 거두었다고 보인다. 군단에서는 룬이 더 이상 냉기, 부정, 혈기로 나눠지지 않고 6개의 하나의 룬으로 통일되었으며, 동시에 3개씩만 회복된다. 룬 회복 방식은 룬 마력을 소비할 때 일정 확률로 룬을 회복하는 것 자체는 똑같지만, 냉기, 부정 두 공격 전문화에만 있으며, 냉기에는 룬 강화(룬 하나 활성화), 부정에는 룬 부패(룬 회복속도 증가)로 전문화마다 회복 방법에 차이가 있다. 대신 탱커인 혈기 전문화는 특성으로 룬의 일격(단일 피해를 입히고 즉시 비어있는 룬을 회복)을 선택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